전세계의 "자유민주주의" (=전체주의) 정부의 행태가 왜 일치 할까요? 우리가 전체주의를 민주주의라고 속아 왔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투표해서 뽑는다고 착각하는 정치인들은 딥스의 기관(월스트리트, 글로벌기업,국제은행가,다보스포럼,CFR, 빌더버그 등)을 위해서 일하는 영업사원이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민주주의 태동 이래로 항상 있어왔던 일입니다. 한국도 다문화 정책등으로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있는데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민족주의와 같은 민족성은 없지만 헌법 기치 아래 국민들이 뭉쳐있는 특이한 나라입니다. 이민정책등으로 멕시코 등지에서 계속해서 이민족을 받아들이게 하는것은 이 미국만의 헌법 정신을 가진 국민성을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수정헌법 2조에 명시된 총기의 소지 권리를 없애는것이 중요할것입니다. 이민자들은 디지털 ID와 직불카드 등을 받고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습니다. 모두 국경의 공무원들이 밤에 진행을 하게 되는데 유엔 어젠다2030 에 따라 민족주의나 전통 가족문화, 국가주의 모두 파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결국 가족의 해체로 이어지고 중앙 정부의 통제력은 더욱 강화될것입니다. 딥스의 악행은 멈추지 않을것이고 한국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합시다!!